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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9~13도 맑음…일교차 커 건강 챙겨야

등록 2023.12.07 0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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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주 덕진구 인후동에 자리한 감나무를 점령한 참새가 남아있던 감을 쪼아먹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2.0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주 덕진구 인후동에 자리한 감나무를 점령한 참새가 남아있던 감을 쪼아먹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3.12.05.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7일 목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6~영하 1도, 최고 6~8도)보다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최저 영하 2도~영상 2도로 어제보다 1도께 높고, 최고 9~13도로 어제보다 1~2도 낮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9도, 무주 10도, 남원 11도, 김제·완주·임실·순창 12도, 전주·군산·익산·정읍·부안·고창 13도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이다. 대기정체지수는 '낮음'이다.

생활·보건지수(전주 기준)는 자외선 '낮음', 감기 '보통', 식중독 '주의', 천식 '주의', 심뇌혈관질환 '경고' 단계다.

군산외항 만조시각은 오전 10시39분(453㎝)이고, 간조는 오후 4시51분(251㎝)이다. 일출은 오전 7시30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19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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