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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 자율주행순환버스…챌린지 교통솔루션 발족

등록 2023.12.11 1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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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 자율주행순환버스…챌린지 교통솔루션 발족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혁신도시에 자율주행 순환버스가 운행한다.

음성군은 11일 오후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교통 솔루션 발대식을 연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국비 100억원 확보)으로 선정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가운데 한 분야인 교통 부문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 교통 솔루션은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 ▲도심순환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마을형 통합모빌리티(MaaS) 플랫폼 구축 등 3개 사업이다.

충북혁신도시 내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는 혁신도시 내에서 초소형 전기차 37대(음성 18대, 진천 19대)를 배치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혁신도시 내 3㎞ 거리에서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

도심순환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는 기존 버스 노선이 다니지 않는 구간인 혁신도시 버스터미널에서 아파트단지(6.8㎞)에 이르는 12개 정차 지점(총 24개)을 자율주행버스 2대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16회(8회×2대) 순환운행한다. 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을형 통합 모빌리티(MasS) 플랫폼은 초소형 전기차, 자율주행차, 민간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통합한 것이다.

지역주민이 모바일 앱으로 지역 내 다양한 초소형 전기차, 자율주행차, 전기자전거 등의 위치 관제, 차량 관리, 사용예약, 결제·취소·반납 등 교통환경을 한눈에 확인·사용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한 교통 솔루션으로 충북혁신도시 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교통환경을 주민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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