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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최고의 선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 [뉴시스Pic]

등록 2023.12.11 2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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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NC 박건우, 두산 양의지, 허 총재, NC 손아섭, LG 오지환. 위 왼쪽부터 한화 노시환, 키움 김혜성,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NC 박건우, 두산 양의지, 허 총재, NC 손아섭, LG 오지환. 위 왼쪽부터 한화 노시환, 키움 김혜성,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KBO리그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올 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총 10명의 선수가 영예의 자리에 올랐다.

수상 선수는 다음과 같다.

투수 부문 NC 에릭 페디
포수 부문 두산 양의지
1루수 부문 LG 오스틴 딘
2루수 부문 키움 김혜성
3루수 부문 한화 노시환
유격수 부문 LG 오지환
지명타자 부문 NC 손아섭
외야수 부문 LG 홍창기, 삼성 구자욱, NC 박건우
페어플레이상 키움 김혜성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양의지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키움 김혜성이 소감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키움 김혜성이 소감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오지환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오지환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화 노시환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화 노시환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손아섭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손아섭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홍창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홍창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삼성 구자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삼성 구자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박건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NC 박건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홍창기, 삼성 구자욱, NC 박건우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홍창기, 삼성 구자욱, NC 박건우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23.1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김혜성, NC 박건우, 한화 노시환, 두산 양의지, NC 손아섭,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LG 오지환. 2023.12.1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김혜성, NC 박건우, 한화 노시환, 두산 양의지, NC 손아섭, 삼성 구자욱, LG 홍창기, LG 오지환. 2023.12.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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