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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창간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발간

등록 2024.01.10 1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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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사진=원불교 제공) 2024.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 (사진=원불교 제공) 2024.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원불교는 창시자 소태산 대종사와 원불교 초기 교단 모습을 담은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를 펴냈다.

원불교 기록유산사업단이 발행한 '원불교 기록유산 총서'는 1차 성과물로 1928년 창간된 원불교 초기 기관지 '월말통신'을 총 3권으로 나눠 담은 책이다.  

일반 대중의 눈높이를 고려해 현대문 표기 작업이 진행됐다. 일상적 어휘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필요한 경우 각주로 원문 의미를 풀었다.

사업단은 "'총서'를 비롯해 향후 결과물들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기반이 되어 사업 중반기에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해 PC와 모바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특정 종교에 국한된 정보가 아니라 호남 지역의 향토사와 일제강점기 역사 연구에도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

사업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32년까지 기록유산 사업을 진행한다. 매년 초기 정기간행물, 초기 교서, 초기교단 관련 문헌, 개인 수필 문헌, 사업보고서 등을 차례로 정리해 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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