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610억원 규모의 천호동 110번지일대(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매출액 대비 2.3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27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