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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협의회 "휴네시온, 매년 최대 실적 경신 중"

등록 2024.02.28 0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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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IR협의회는 28일 휴네시온에 대해 상장 이후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휴네시온은 지난 2003년 12월 설립된 보안솔루션 개발·공급 업체다. 지난 201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까지 9년 연속 망연계 솔루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방향 망연계 'i-oneNet'은 조달청 기준 지난해 시장 점유율 55%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새롬 IR협의회 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휴네시온의 망연계 공공조달 매출액은 연평균성장률 40%를 달성하며 전체 매출액 성장세를 크게 웃돌았다"면서 "2021년부터 공공조달 망연계 솔루션 시장에서 매년 점유율 상승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국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본격화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세가 더해지고 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클라우드 보안 사업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45%를 시현했으며 솔루션 라인업 다변화에 따라 이익 기여도가 높은 용역(유지보수) 매출 고성장세가 동반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사업별 매출액은 솔루션 295억원(전년 대비 13.0% 증가), 상품 12억원(20.0% 증가), 용역 114억원(26.7% 증가)으로 전망한다"면서 "올해 6월 신사옥 완공 이후 이전을 앞두고 있어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나 수익성 좋은 용역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비용 부담을 일부 상쇄하며 전년 대비 소폭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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