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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플러스, 김오현·이경진 사외이사 재선임

등록 2024.03.27 1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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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픽셀플러스는 김오현·이경진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임기는 26일부터 2027년 3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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