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체부-관광공사, '역외관광 활성화' 위해 글로벌 여행업계 초청

등록 2024.05.10 11:13: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아시아 역외관광 활성화 설명회에서 상담하는 한국 및 해외 여행업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아시아 역외관광 활성화 설명회에서 상담하는 한국 및 해외 여행업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역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 중이다.

1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아시아·중동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20명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방한,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다.

9일 오후에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항공업계 등 업계 관계자 60명이 참여하는 한-아시아 역내관광 홍보 설명회 및 상담회를 찾았다.

투어단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현장을 둘러본다.
한-아시아 역외관광 활성화 설명회에서 개회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이혜림 국제관광과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아시아 역외관광 활성화 설명회에서 개회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이혜림 국제관광과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