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약 원년' 李신년사…중기업계 "모두의 성장 대환영"
중소기업중앙회 "대전환 의지 밝힌 점 시의적절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21111232_web.jpg?rnd=202601010500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계가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사를 두고 환영의 입장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신년사를 환영한다"며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중소·벤처기업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은 시의적절하다"고 했다.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중소기업 정책은 대기업 중심 산업정책에 우선순위가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다"며 "대기업이 성장하면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낙수효과는 사라지고 오히려 대·중소기업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짚었다.
이어 "이제는 국민 누구나 국가성장에 투자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창업 중심 사회 전환으로 우리 사회가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 모두 성장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이 대통령의 신년사를 평가했다. 또 지방 주도 성장에 있어서 핵심 주체인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도 혁신과 성장의 당당한 주체로서 대한민국 경제가 당면한 저성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발전의 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AI 전환과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신년사를 발표하고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 등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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