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경북도의회 가결로 급물살

경북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최대 고비가 넘어감으로써 통합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표결에 앞서 이철우 지사의 통합찬성을 요구하는 인사말이 있은 다음 찬반 토론에 들어가 찬반 각 2명씩의 발언이 진행됐고 곧바로 투표가 이어졌다.
결과는 북부권 도의원 11명을 제외하고 찬성이 압도적이었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통합 특별법안을 보완해 이달 안에 법안을 발의하도록 하고 다음달 중앙부처와 특례 등 협의, 국회 상임위 법안 심사와 본회의 의결, 법률안 공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오는 6월 3일 민선 9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1명을 선출하고 7월 통합 대구경북특별시를 출범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각 청사 활용 방안과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 경북도청 신도시 발전, 시군구 권한이양, 고도의 자치권 확보 등을 위한 통합 특별법안(6편 14장 20절 323조)을 마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