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승률 1위' OKC, 뉴올리언스 꺾고 연패 탈출
필라델피아는 밀워키 제압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6.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0958080_web.jpg?rnd=20260128153709)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승률 1위를 달리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4-95 승리를 거뒀다.
38승10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이어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24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114-117 패), 26일 토론토전(101-103 패)에서 모두 석패를 당했으나 이날 웃으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뉴올리언스는 12승37패로 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선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9점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쳇 홈그렌이 20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뉴올리언스에서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21점 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웃지 못했다.
홈팀은 1쿼터에 3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원정팀이 2쿼터 흐름을 챙기는 듯했으나,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에 쐐기를 박았다.
뉴올리언스가 4쿼터에 반전을 꾀했지만 벌어진 차이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61점을 합작한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의 활약에 힘입어 밀워키 벅스를 139-122로 꺾었다.
25승21패가 된 필라델피아는 동부 6위에 위치했다.
3연패 부진에 빠진 밀워키는 18승27패로 12위에 그쳤다.
NBA 28일 전적
▲뉴욕 103-87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139-122 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104-95 뉴올리언스
▲피닉스 106-102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109-107 덴버
▲LA클리퍼스 115-103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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