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멤버 가족 한명·기업인의 대국민 사기극"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이돌 그룹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01.28.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21142042_web.jpg?rnd=2026012813211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이돌 그룹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01.28. [email protected]
민 전 대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탬퍼링에 대해선 민 대표의 책임이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태는 민 전 대표가 잘나가던 뉴진스를 빼내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특정 세력이 주식 시상을 교란할 목적으로 벌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한 멤버의 가족이 연관돼 있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최근 여러가지 사건을 계기로 해명하고자 기자회견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기업 주가 부양을 위한 뉴진스 멤버 가족 한 명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으로 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뉴진스 다섯 멤버는 재작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법원은 이들 주장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즉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건 전속계약이 2029년 7월31일까지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02004798_web.jpg?rnd=20251127182508)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 레코즈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다니엘과 그의 가족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판단해서다. 다니엘 가족 1인은 다니엘 모친이다.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의혹 관련 핵심 조력자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이달 초 민 전 대표를 비롯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을 상대로 총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금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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