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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주 양남·문무대왕면서 동시 산불…강풍으로 확산 중

등록 2026.02.07 23:19:24수정 2026.02.07 23: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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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 45번지 일대 산불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2.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 45번지 일대 산불 현장. (사진=경주시 제공) 2026.2.7.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7일 오후 9시31분과 40분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 45번지,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 20번지에서 동시에 산불이 났다.

양남면의 주택에서 대나무에 붙은 불이 산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재 소방은 양 지역에 인력 120명과 차량 등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주=뉴시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 산불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2.7.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 산불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2.7.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경주시는 산불 진화대를 투입하고 민가 주변에서 대기 중이다. 또 해당 지역주민과 등산객에게 입산 금지 안내 문자를 보내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산불은 심야에다 강한 바람이 불어 양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어둡고 산 중턱으로 진입하는 게 어려워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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