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 남편 진화와 1년 동거…"친정 母도 함께 살아"
![[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2.07.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361_web.jpg?rnd=20260208055110)
[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2.07.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함소원은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 과정 중 이렇게 밝혔다.
함소원은 "2022년 12월에 이혼을 마무리하고 2023년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 씨가 베트남에 와서 다 같이 산 적이 있다. 친정 엄마, 진화 씨, 나, 딸 혜정이가 같이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 전문의는 크게 놀랐다.
함소원은 당시를 떠올리며 "이혼 수속을 다 해놓고 베트남에 갔다. (진화가) '이제 이혼이 된 거지?' 묻길래 '이혼 됐다고 몇 번 말해. 이제 끝난 거야' 했더니 '나 어디 가서 살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에 넷이 한 집에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둘이 살 때는 싸우다가도 친정엄마가 오면 안 싸웠지만, 이제 같이 살게 되니 그런 방식은 안 통했다.
함소원은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보지 않겠냐. 큰소리 내다가 '엄마가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함소원의 모친은 진화와 재결합을 반대했다.
함소원은 "생전 아빠와 (진화과) 닮은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다"면서 "아빠가 돈을 못 번다는 이유로, 가정을 책임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엄마가 힘들어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그해 딸 혜정을 안았다. 2023년 4월 이혼 발표 후 6시간 만에 번복했다. 두 사람은 1년 여 만인 2024년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께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이혼 후에도 한 집에서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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