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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AI 활용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등록 2026.04.12 1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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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까지 접수

총상금 400만원 규모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송파구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송파구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송파구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송파구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창작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캠페인, 교육 영상 등 자유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AI가 예견하는 기후 위기 시나리오와 대응법'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한 송파의 미래 모습'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사용법' 등을 주제로 삼을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한다. 구는 부문별 4편씩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400만원과 송파구청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는 활용 가능성 항목에서 송파구 관련 소재가 포함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같은 지역 랜드마크나 송파구의 탄소중립 실천 앱 '온트리(OnTree)', 기후위기 적응 대책 등을 영상에 담으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출품작은 저작재산권, 초상권, 각종 라이선스 등 법적 문제가 없는 순수 개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향후 송파구 기후대응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송파TV 유튜브 채널, 소셜미디어(SNS), 디지털전광판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송파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 서류와 영상 파일을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6월 중 구 홈페이지 발표와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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