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제24회 길 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2760만원
'고속도로·일반도로·특별 부문'…1인당 5점 출품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공모전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국민과 함께 길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공유해 온 도로공사의 대표 공모전으로 올해로 24회를 맞는다.
올해 공모전은 ▲고속도로 부문 ▲일반도로 부문 ▲특별 부문(Safety & Smart)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5월29일까지 길 사진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올 6월 중 발표되며, 대상(상금 400만원, 1점), 금상(250만원, 3점), 은상(150만원, 3점), 동상(70만원, 6점), 입선(20만원, 37점)으로 각각 총 50점의 수상작에 총 2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고속도로 부문에서 선정한다.
수상작은 한국도로공사 본사, 수목원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는 역대 수상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길 뿐만 아니라 길 위의 시설물이나 사람들도 사진전의 주요 주제가 되는 만큼,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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