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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까지 비·돌풍 예보…아침부터 맑아져

등록 2026.05.04 05:01:00수정 2026.05.04 0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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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까지 비·돌풍 예보…아침부터 맑아져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4일 인천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불겠지만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하늘은 흐리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9도, 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 20도, 부평구·서구 19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18도, 연수구 17도, 옹진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m로 높게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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