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정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지드래곤과 한솥밥

등록 2026.05.22 10:47: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 1회 초, 투구를 지켜본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정후는 0-2로 끌려가던 5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MLB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2026.05.1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 1회 초, 투구를 지켜본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정후는 0-2로 끌려가던 5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MLB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2026.05.15.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연예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2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계약이 이정후 선수의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정후가 가진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가치와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범의 아들인 이정후 선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약 1707억원)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