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KBO 역대 최소 43경기 만에 홈 100만 관중 달성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개막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은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8.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21225649_web.jpg?rnd=20260328154222)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개막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은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8. [email protected]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 입장권 2만3750장이 오후 4시18분께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35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고, 43번째 홈 경기에서 누적 관중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프로야구 관중 집계가 전산화된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2년 롯데 자이언츠와 2025년 삼성 라이온즈의 45경기다.
이날까지 LG의 이번 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은 100만8068명이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2만3443명이다.
LG는 지난 시즌 안방에서 154만2458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지금 추세라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LG는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5일 잠실 한화전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다.
경기 전 잠실구장 1루 내야와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하고, 6회말이 끝난 뒤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전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