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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 파마리서치…"리쥬란 임상 사례 공유"

등록 2026.08.15 10:01:00

'Aesthetics 2026' 참가…'리쥬란' 임상 사례 공유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심포지엄 ‘에스테틱스(Aesthetics) 2026’에 참가했다.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심포지엄 ‘에스테틱스(Aesthetics) 2026’에 참가했다.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해 의료기기 ‘리쥬란’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미용의학 심포지엄 ‘에스테틱스(Aesthetics) 2026’에 참가해 리쥬란을 중심으로 학술 강연과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Aesthetics 2026은 호주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과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호주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미용성형외과 전문의 스티븐 리우(Steven Liew) 박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호주 미용 의학 분야의 주요 학술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스티븐 리우 박사는 리쥬란이 축적해 온 임상 근거와 파마리서치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호주 환자군과 현지 진료 환경에 적합한 학술 콘텐츠 개발과 의료진 트레이닝 등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행사에서 PN(Polynucleotide) 기반 의료기기 리쥬란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한 학술 강연과 ‘리쥬란 클리니컬 마스터클래스’(REJURAN Clinical Masterclass)를 진행했다. 호주 의료진에게 리쥬란의 실제 임상 사례와 시술 데이터를 소개하고, 환자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른 시술 계획 및 테크닉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술 강연에는 노낙경 청담 리더스피부과 원장과 최호성 리을피부과의원 원장 등 리쥬란 키닥터들이 주요 연자로 참여했다. 연자들은 피부 장벽과 색소, 눈가 피부 개선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계획과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다.
 
리쥬란 클리니컬 마스터클래스에서는 파마리서치가 자체 개발한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기반으로 리쥬란의 원료 제조 기술과 임상 근거를 다뤘으며, 별도 세션으로 진행된 ‘K-Session’에서는 K-에스테틱의 최신 임상 동향과 한국 의료진이 축적한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리쥬란은 2023년 PN 제제 최초로 호주 연방 의료제품청(TGA)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리쥬란이 아시아를 넘어 호주를 포함한 글로벌 미용의학 시장에서 학술성과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글로벌 KOL과의 학술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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