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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늘 국회서 장동혁과 회동…당대표 취임 후 첫 대면

등록 2026.08.24 05:00:00수정 2026.08.24 05:05:09

취임 인사차 장동혁과 만남…현안 관련 언급 관심

부동산·조희대 거취 등 놓고 대립…신경전 오갈 수도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다. 여야가 부동산 세제 개편 등 각종 현안에서 대립하는 가운데 이날 회동에서 어떤 말이 오갈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 대표를 만난다. 지난 17일 김 대표가 민주당 신임 대표로 취임한 후 첫 회동이다. 취임 인사차 만나는 자리이긴 하지만 여야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관심이다.

현재 여야는 ▲정부의 부동산 공급 계획 및 세제 개편안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등 각종 현안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때문에 날선 신경전이 오갈 수도 있다. 양당 대표 회동에서 여야가 견해차를 일부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날 회동이 김 대표의 취임 후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상견례의 일종인 만큼 여야 간 유의미한 이견 조율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등 다른 야당 지도부와도 순차적으로 상견례 자리를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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