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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해녀 연심' 등 연극 5편, 온라인 극장서 다시 본다

등록 2026.09.03 07:00:00수정 2026.09.03 07:36:24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서 공개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기획초청 '창작산실' 라인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기획초청 '창작산실' 라인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올해 초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무대에 오른 창작 연극들이 온라인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다.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연극 3편과 신진 극작가 지원사업 '봄 작가, 겨울 무대' 작품 2편 등 총 5편이 오는 7일부터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에서 공개된다.

창작산실 작품 중에서는 연극 '멸종위기종', '내가 살던 그 집엔', '해녀 연심'이 관객을 찾는다.

신진 극작가의 작품 개발과 무대화를 지원하는 '봄 작가, 겨울 무대' 작품도 처음으로 온라인 상영작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작 '선애에게', 2025년작 '663GP 폐기물 배출 현황 점검 결과 보고(안)'이 상영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3년부터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기획 초청을 통해 창작산실 연극 실황 영상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봄 작가, 겨울 무대' 작품까지 대상을 넓혀 창작 작품의 후속 유통을 이어간다.

신작 5편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작품당 3900원에 특별 할인 판매된다. 이후 관람료는 작품당 49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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