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국민성장펀드, 첫주 판매량 55% 소진…내일부터 온라인 물량 제한 해제
등록 2026.10.07 20:19:59
5영업일간 3302억 판매…전체 55% 소진
내일부터 '온라인 물량 제한' 없이 판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차 판매를 시작한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전광판에 국민성장펀드 안내가 표시돼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간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물량소진시까지 판매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이 직접 첨단전략산업과 벤처·혁신기업 등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펀드다. 2026.09.30.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21467672_web.jpg?rnd=2026093013013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차 판매를 시작한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전광판에 국민성장펀드 안내가 표시돼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간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에서 물량소진시까지 판매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이 직접 첨단전략산업과 벤처·혁신기업 등에 투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펀드다. 2026.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개시 이후 5영업일간 약 3302억원 팔리며, 전체 6000억원 물량 중 55%가 소진됐다. 오는 8일부터는 온라인 판매량 제한 없이 남은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참여국민성장펀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3301억6000만원이 판매됐다.
판매처별로 보면 은행(10곳)에서 1409억7000만원, 증권사(14곳)에서 1891억9000만원이 판매됐다.
잔여 물량은 은행이 1090억3000만원, 증권사가 1608억1000만원이다.
이날까지 서민 가입액은 약 1115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34%를 차지했다. 금융당국은 판매 개시 후 5영업일간 전체 물량의 50%를 서민 전용으로 우선 배정한 바 있다.
온라인 판매량은 총 2532억1000만원으로, 전체 판매 물량 중 76.7%를 차지했다. 은행에서 74%(1051억1000만원), 증권사에서 78.6%(1481억원)로 영업점 가입 대비 높게 나타났다.
오는 8일부터 판매 종료기한인 10월 15일까지는 서민 우선배정 및 온라인 판매제한 없이 물량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첫 주에는 서민 우선배정 물량으로 일부 판매처에서 수요를 모두 받지 못했지만, 8일부터 판매 제한이 사라지면서 가입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7일 기준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사별 잔여 물량. (금융위원회 제공) 2026.10.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8090_web.jpg?rnd=20261007201733)
[서울=뉴시스] 7일 기준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사별 잔여 물량. (금융위원회 제공) 2026.10.07. *재판매 및 DB 금지
금융당국은 5영업일간 판매 실적을 고려해 판매사별 배정 물량도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잔여물량을 보면, 은행권에서는 KB국민은행 246억6000만원, 신한은행 213억4000만원, 우리은행 174억2000만원, NH농협은행 133억2000만원 등이 남아있다.
증권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362억8000만원으로 잔여 물량이 가장 많고, NH투자증권 150억9000만원, KB증권 145억2000만원, 키움증권 126억4000만원 등이 남아있다.
2차 펀드 가입자는 연간 가입 한도인 1억원 내에서 판매 기간 중 추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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