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 당국자들, NABEP 베네수엘라 유전 방문: "양국 모두 이익을 얻고 있다"

등록 2026.10.28 23:45:00수정 2026.10.29 01:01:08

페트로사모라 유전 생산량 하루 11만 5000배럴로 사상 최대 기록하고 여섯 번째 시추 장비 도착한 가운데 이틀간 방문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2026년 10월 29일 /PRNewswire/ -- 존 M. 배럿(John M. Barrett) 대사대리를 비롯한 미국 국무부(U.S. State Department) 당국자들이 10월 23일과 24일 베네수엘라 서부와 동부에 있는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orth American Blue Energy Partners, NABEP)의 유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NABEP가 지난 8월 미국 정부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생산량을 얼마나 빠르게 늘리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NABEP CEO Alejandro Betancourt gives Chargé d’Affaires John M. Barrett a tour of operations control center Zuata 2.
NABEP CEO Alejandro Betancourt gives Chargé d’Affaires John M. Barrett a tour of operations control center Zuata 2.

금요일에는 대니얼 케네디(Daniel Kennedy) 국무부 에너지 및 핵심 광물 담당 부차관보가 알레한드로 베탕쿠르(Alejandro Betancourt) NABEP 최고경영자(CEO),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경영진과 함께 마라카이보호의 바차케로 유전을 찾았다. 일행은 바차케로 라고 2(Bachaquero Lago 2) 압축 모듈을 점검하고, 4개월 이내에 해당 지역의 NABEP 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차케로 3(Bachaquero 3)과 세우타 4(Ceuta 4)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같은 날 NABEP의 페트로사모라 유전 생산량은 하루 11만 5000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럿 대사대리는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궁전에서 방문 상황을 지켜봤다. 토요일에는 배럿 대사대리와 케네디 부차관보가 NABEP의 신규 시추 장비가 가동 중인 오리노코 벨트의 후닌 10(Junín 10) 광구를 방문했다.

배럿 대사대리는 "이 역사적인 협약이 발표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의 파트너인 NABEP는 이미 석유 생산량을 늘리고 미국에서 새로운 시추 장비를 들여왔다. 미국산 시추 장비가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베네수엘라산 석유가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있다. 양국 모두 이익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후닌 수르로 알려졌던 후닌 10은 NABEP의 신규 시추 작업이 대부분 이뤄지는 곳이다. 현재 시추 장비 3기가 가동 중이며, 최근 베네수엘라에 도착한 여섯 번째 장비를 포함해 3기가 곧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다. NABEP는 유정 보수와 유지관리를 위한 개보수 장비 13기도 운영하고 있으며, 15기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베탕쿠르 CEO는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배럴에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노고가 담겨 있다. 마라카이보호 연안에서 오리노코 벨트에 이르기까지 수천 명의 NABEP 직원들이 이 유전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실질적인 과제도 있다. 일부 유전은 수십 년간 생산을 이어왔고, 다른 유전은 아직 한 번도 시추되지 않았다. NABEP보다 이 땅을 더 잘 아는 기업은 없으며, 이곳의 생산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우리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기업도 없다"고 말했다.

NABEP는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5000명 이상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1만 명 이상의 계약직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약 10억 달러의 자체 자금을 투자해 하루 생산량을 약 1만 8000배럴에서 20만 배럴 이상으로 늘렸다. 현재 진행 중인 증산에도 같은 자금 조달 방식을 적용해 매월 수억 달러를 추가로 재투자하고 있다. 10월 19일 기준 NABEP가 운영하는 전체 유전의 총 탄화수소 생산량은 석유환산 기준 하루 22만 3509배럴에 도달했다.

이번 방문은 NABEP가 베네수엘라 내 석유 생산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월 미국 국무부 및 전쟁부(Departments of State and War)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뤄졌다. NABEP는 베네수엘라 내 확인 매장량 650억 배럴 이상을 상업화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하루 석유 생산량 100만 배럴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 소개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ABEP)는 북미와 중남미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독립 석유 탐사 및 생산 기업으로, 카라카스와 마라카이보, 레체리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NABEP는 책임 있는 에너지 자원 개발과 임직원의 안전, 사업 지역사회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nabep.net

미디어 문의처
[email protected]

NABEP CEO Alejandro Betancourt gives Chargé d’Affaires John M. Barrett a tour of operations control center Zuata 2.
NABEP CEO Alejandro Betancourt gives Chargé d’Affaires John M. Barrett a tour of operations control center Zuata 2.

NABEP CEO Alejandro Betancourt gives Chargé d’Affaires John M. Barrett a tour of operations control center Zuata 2.
NABEP CEO Alejandro Betancourt gives Chargé d’Affaires John M. Barrett a tour of operations control center Zuata 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