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송도 자사고 건립 위해 2억5천만원 쾌척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코교육재단(이사장 이대공)은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회장 안경태)이 인천 송도 자율형 자립고(가칭 송도 자사고) 건립을 위해 재단 측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상도 삼일회계법인 상무,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세 번째), 이대공 포스코 교육재단 이사장(네 번째),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다섯 번째), 임용빈 게일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여섯 번째), 정문옥 포스코교육재단 전무(일곱 번째). (사진=포스코교육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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