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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김용범 교수

등록 2012.06.07 22:12:02수정 2016.12.29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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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국립예술자료원(원장 신일수)이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가 후원한 '모래의 여자 5G' 전시회의 슈퍼 바이저를 맡은 김용범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술적 장르 넘기'라는 부제로 열린 '모래의 여자 5G'는 한개의 작품을 5개 장르(소설, 영화, 시, 무용, 사진)의 작가들이 재창작한 것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전시회로 오는 23일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국립예술자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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