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야노는 어릴적부터 남달랐다
【서울=뉴시스】김기태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쇼 티모시 야노의 어머니 진경혜씨가 쇼 티모시 야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쇼 티모시 야노는 9살이라는 최연소 나이에 대학입학, 21살에 미국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 박사(M.D/Ph.D) 학위를 취득해 전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리틀 아인슈타인으로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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