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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발에 차이는 피의자

등록 2012.08.24 11:54:10수정 2016.12.29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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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발생한 성폭행 살인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열린 24일 오전 사건 발생현장에서 피의자 서모씨가 관계자들과 함께 이동 중 한 시민에게 발로 차이고 있다.

 서 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쯤 유치원에 가는 자녀를 바래다주고 중곡동 자택으로 돌아온 이모(37)씨를 성폭행하려다, 피해자가 저항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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