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역에 배우 전미도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배우 전미도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서계동에서 열린 한중수교 20주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한중 국가를 대표하는 극단 간의 첫 협력 작품이며, 1995년에 창설된 '아시아 연극인 연합' 설립 후 첫 협력작품으로 오는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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