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원춘 사건 1년, 밤이면 인적 없는 수원 지동

등록 2013.03.27 06:44:22수정 2016.12.29 18:02: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26일 오후 경기 수원 지동의 주택가 도로가 지나는 사람이 없어 한산하다. 지난해 4월 1일 세상을 경악케했던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뒤로 수원 지동은 저녁시간이면 인적이 끊겨 스산한 분위기를 낸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