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장'의 배우 안성기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영화 '화장'에서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 오상무를 연기한 배우 안성기가 18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4월 9일 개봉.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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