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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재미 더한 청계천 '퍼네이션' 트리

등록 2015.12.09 13:57:18수정 2016.12.30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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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천 팔석담(소원석) 옆에 설치된 '퍼네이션(Funation)' 조형물에 소원을 비는 관광객들이 동전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퍼네이션(Funation)은 재미(Fun)와 기부(Donation)가 결합된 신조어로 단순하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며 기부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윗부분에 설치된 동전함에 동전이 쌓이면 아래로 쏟아지며 진동 감지 센서가 작동해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이 조형물은 버려지는 자전거 바퀴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조형물로, 노숙인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두바퀴 희망자전거'에서 제작했다.
 
 퍼네이션 조형물에서 수거된 동전은 '꿈디딤 장학금'(국내 주화)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외국 주화)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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