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보 제224호 경회루의 모습. 고종의 서재인 경복궁 집옥재와 연회장인 국보 제224호 경회루가 7개월 간 관람객을 맞이한다.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집옥재와 경회루 특별관람을 시행한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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