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에 등장한 청년들의 엽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이 청년유니온 김영민 사무처장이 닷새동안 거리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엽서를 책상위에 올려 놓고 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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