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전-현 한미연합사 사령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윌터 샤프(왼쪽부터) 주한미군전우회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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