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눈 폭풍, 삽질하는 운전자
[러닝스프링즈=AP/뉴시스]20일(현지시간) 기록적인 고온 현상 며칠 뒤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눈, 비, 우박 등을 동반한 강한 폭풍으로 러닝스프링즈의 잡화점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고립된 자신의 차를 꺼내기 위해 삽으로 눈을 치우고 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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