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태런 에저턴 "고마워요, 엘튼 존"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배우 태런 에저턴이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로켓맨'으로 희극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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