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시애라로 부서진 프랑크푸르트 성당 지붕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유럽을 덮친 겨울 태풍 시애라의 여파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성당 지붕이 쓰러진 크레인으로 파손돼 있다. 독일 전역을 휩쓴 시애라로 이틀간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으며 유럽에서 최소 6명이 사망했다. 2020.02.1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