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스크 쓴 주한미군 가족

등록 2020.02.27 16:44: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평택=뉴시스]김선웅 기자 = 주한미군 첫 코로나19 확진자(칠곡 주둔)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 인근 로데오거리에 마스크를 쓴 주한미군 장병 가족이 길을 걷고 있다. 2020.02.2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