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묘비 살피는 노모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제65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노모가 사위의 도움을 받아 아들의 묘비를 만져보고 있다. 2020.06.0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