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열기구 추락 현장 조사하는 관계자들
[잭슨홀=AP/뉴시스]3일(현지시간) 미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관광용 열기구 3기가 지상으로 추락해 티턴 카운티 관계자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사고로 16~20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나 강풍과 기류변화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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