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화재 연기 속 출근하는 주민들
[아순시온=AP/뉴시스]2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주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웃 빈민촌 바냐도 수르까지 연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26일 밤 발생한 화재가 진화되지 않아 계속 타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2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