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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0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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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갈라지고'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 올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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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지지부진한데… 서울대 이어 세브란스 휴진
정부가 복귀자에 대한 행정처분 중단을 발표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돌아온 전공의는 소수에 그친 가운데,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까지 휴진을 결정하면서 환자들의 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211개 수련병원에서 출근한 전공의는 1025명으로 전체 현원 1만3756명 중 7.5% 수준이다.
권익위 "尹 '김여사 선물' 신고의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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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허술?…산업부 "액트지오 분석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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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도 올라탄 현대차…정의선 '선봉장'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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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첫 데이터센터, 먹통사태 재연 없다
사회
부안서 규모 4.8 지진 뒤 '15차례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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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바라 "'나빌레라'의 힘, 포기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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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야고·이승우·조현우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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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채수근 상병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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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안 지진, 국가기반시설 점검·국민에 신속정확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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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워도 너무 맵다…'핵불닭볶음면', 해외서 초유의 리콜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결정…27일부터 시작
'집단휴진' 빅5 병원 동참 가능성…'무기한' 여부에는 신중
달라진 iOS…17년 만에 꺾인 애플 고집들
의대교수협 오늘 '18일 휴진' 놓고 총회…전국으로 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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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휴진' 결의에…"히포크라테스가 통곡" 대자보
'빅5'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정…27일부터"
먹구름 낀 알뜰폰 시장…우리銀 진출, 반전 카드 될까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혐의 등(종합)
기상청 "전북 부안 남남서쪽 규모 4.7 지진"
전자발찌 찬 채 여성 성폭행…檢 기존 중형에 더해 '20년6개월' 구형
기상청, 전북 부안 남남서쪽 4㎞ 지진 규모 4.8로 상향
인천 공무원 실수로 민원인 주민번호 통째 유출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불구속 기소…제3자뇌물혐의 등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대표 기소
인천·김포·부천(6월12일 수요일)
대낮 도로서 잠든 만취운전자, 순찰차도 '쾅'
경기남부 대체로 맑다 오후 구름 많음…무더운 날씨
경기북부(6월12일 수요일)
부안 4.8 지진 후 1시간 20분 사이 여진 11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 규모 4.8 지진 발생(1보)
"금액 엄청나"…'수원의 딸' 카리나, 부산서 시구한 이유
갑자기 검색어 1위 오른 김해 아파트…항의글 폭주
전북 부안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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