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단계로 비교되는 1차전과 6차전 응원석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관중이 10%만 입장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왼쪽사진은 거리두기 2단계 격상전인 17일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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