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리는 심석희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1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500m 결승 경기, 심석희(흰색모자)와 최민정(노란모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호흡하고 있다. 2021.05.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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