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가는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5.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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