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법정 향하는 비아이

등록 2021.08.27 10:42: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마약 구매 및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