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전인데…"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기호 공개 논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 가 선거구 국민의힘 군의원 예비후보들의 선거 현수막에 공천 확정자에게 주어지는 선거기호가 공개됐다는 소문이 돌아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해당 예비후보 측 현수막의 기호는 빨간 천으로 가려진 상태다. (사진=독자 제공) 2022.04.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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