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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도착한 주 이란 대사관 총격 피해자

등록 2023.01.30 1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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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AP/뉴시스] 이란 주재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총격으로 부상한 피해자가 2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공항에 도착해 친지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지난 27일 이란 테헤란의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 무장 괴한이 총격을 가해 경비 책임자 1명이 숨지고 다른 2명이 다쳤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테러'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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