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입 맞추는 엘레나 리바키나
[인디언웰스=AP/뉴시스] 엘레나 리바키나(10위·카자흐스탄)가 1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 오픈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리바키나는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를 2-0(7-6<13-11>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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